종이 없이 일주일 보낼 수 있을까?
종이 없이 일주일 보낼 수 있을까?
by 운영자 2019.10.21


-당진시, 지속가능발전주간 운영-
당진시가 21일부터 25일까지를 제1회 지속가능발전주간으로 운영해 환경을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공직자들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시에 따르면 지속가능발전주간 동안 △종이 없는 일주일 보내기 △텀블러 사용하기 △대중교통(통근버스) 이용해 출퇴근하기 △에너지 절약 실천 등을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위 실천과제 와는 별개로 시 산하 각 국·소별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과제를 정해 추진토록 했다.
김홍장 시장도 지속가능발전주간 동안 지역 내 활동 시 전기차를 이용한다.
시 관계자는 “제1회 지속가능발전주간 운영을 통해 공직사회부터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며 “시민사회에서도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를 발굴해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달 열린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지속가능발전 분야 선도 지방정부로 자리매김 했다.
당진시가 21일부터 25일까지를 제1회 지속가능발전주간으로 운영해 환경을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공직자들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시에 따르면 지속가능발전주간 동안 △종이 없는 일주일 보내기 △텀블러 사용하기 △대중교통(통근버스) 이용해 출퇴근하기 △에너지 절약 실천 등을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위 실천과제 와는 별개로 시 산하 각 국·소별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과제를 정해 추진토록 했다.
김홍장 시장도 지속가능발전주간 동안 지역 내 활동 시 전기차를 이용한다.
시 관계자는 “제1회 지속가능발전주간 운영을 통해 공직사회부터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며 “시민사회에서도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를 발굴해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달 열린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지속가능발전 분야 선도 지방정부로 자리매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