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어린이급식지원센터, 2차 조리원 집합교육
당진어린이급식지원센터, 2차 조리원 집합교육
by 운영자 2019.08.07
- 이달 13일 센터등록기관 조리원 대상 진행 -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용문)는 지역 내 센터 등록기관의 조리원을 대상으로 오는 13일 조리원 집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2차 조리원 집합교육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식소 환경 조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조리실 축소 모형을 활용해 각 어린이 급식소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식소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급식소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개인위생 복장관리에 대해서도 마네킹을 활용해 교육이 이뤄진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이후에는 아이와 함께하는 특화사업과 어린이 집합교육도 진행해 아동시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센터 사업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9일 ‘조리원리 및 조리방법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 12차 조리원 집합교육에는 약 70여 명의 조리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용문)는 지역 내 센터 등록기관의 조리원을 대상으로 오는 13일 조리원 집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2차 조리원 집합교육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식소 환경 조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조리실 축소 모형을 활용해 각 어린이 급식소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식소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급식소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개인위생 복장관리에 대해서도 마네킹을 활용해 교육이 이뤄진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이후에는 아이와 함께하는 특화사업과 어린이 집합교육도 진행해 아동시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센터 사업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9일 ‘조리원리 및 조리방법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 12차 조리원 집합교육에는 약 70여 명의 조리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