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19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당진시, 2019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by 운영자 2019.12.16
-세계농업기술상 대상 수상 등 성과 공유-
당진시는 16일 오후 2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위원과 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는 올해 추진한 농촌지도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와 미흡한 점 등을 평가․분석해 개선점을 찾아내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코자 마련됐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성과로 △제25회 세계농업기술상 기관단체부문 대상수상 △제15회 전국생활원예 체험온실 분야 기관 우수상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준국 우수시군 선정 등 외부기관으로부터 받은 좋은 평가 결과들이 제시됐다.
또한 △고대농업인상담소 개소 △우리쌀 저투입 생력재배단지 육성을 위한 드론활용 담수산파 기술정착 △논 이용 다양화 기술보급 확대 △인터넷․모바일 연결 ICT 기술투입 △둥근마스틱 등 농산물 가공상품개발 △우량종자공급 △우리동네 농부만나는 날 농부시장 개최(6회) △친환경안전성분석실 잔류농약 분석 192건 및 토양검정 등 5000점 분석도 올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시 관계자는 “지도사업의 성과는 농업현장에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혁신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온 농업인 모두의 노력덕분”이라며 “내년에도 변함없이 새기술 보급을 선도하는 농업기술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종합평가회 후에는 농업산학합동심의회가 열려 2020년 농업기술대학 운영과 농기계 임대사업, 종자은행 운영 등에 관한 심의를 진행했다.
당진시는 16일 오후 2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위원과 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는 올해 추진한 농촌지도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와 미흡한 점 등을 평가․분석해 개선점을 찾아내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코자 마련됐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성과로 △제25회 세계농업기술상 기관단체부문 대상수상 △제15회 전국생활원예 체험온실 분야 기관 우수상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준국 우수시군 선정 등 외부기관으로부터 받은 좋은 평가 결과들이 제시됐다.
또한 △고대농업인상담소 개소 △우리쌀 저투입 생력재배단지 육성을 위한 드론활용 담수산파 기술정착 △논 이용 다양화 기술보급 확대 △인터넷․모바일 연결 ICT 기술투입 △둥근마스틱 등 농산물 가공상품개발 △우량종자공급 △우리동네 농부만나는 날 농부시장 개최(6회) △친환경안전성분석실 잔류농약 분석 192건 및 토양검정 등 5000점 분석도 올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시 관계자는 “지도사업의 성과는 농업현장에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혁신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온 농업인 모두의 노력덕분”이라며 “내년에도 변함없이 새기술 보급을 선도하는 농업기술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종합평가회 후에는 농업산학합동심의회가 열려 2020년 농업기술대학 운영과 농기계 임대사업, 종자은행 운영 등에 관한 심의를 진행했다.